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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online guide to k-indie | 인터넷상의 한국인디

INFORMATION! LINKS AND STUFF!

인터넷은 정보의 매립지바다 아니던가! 범람하는 트위트와 블로그 글의 물살에 휩쓸려 실종될지도 모른다! 아무튼 인디 음악쟁이를 자처한다면 알아둠직한 대표 사이트를 추려 소개해 보았다. 지극히 주관적인 평을 가미했으니 맘에 안 들어도 참아요.

So here’s a bunch of links to know if you’re all about to jump off the deep end into treacherous Korean indie scene waters. This is a completely arbitrary and meticulously curated selection, biased towards what I like to call my good taste.


1. 위키 및 포털 사이트 | Korean indie WIKI’s and aggregate portals 

ㅁ 인디스트릿 | indistreet

http://indistreet.com/

ENGLISH/JAPANESE/FRENCH/KOREAN

국내 인디 밴드 공연 정보가 총집합해 있다. 지역별, 장르별로 공연장 소개, 밴드 소개,  공연 일정, 홍보물 등을 열람할 수 있다. 공연장 소개란을 통해서 어떤 경향과 장르의 공연이 진행되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으로 팬과 밴드가 상호작용할 수도 있고, 밴드나 팬이나 공연장 관계자가 직접 소개글을 작성하고 수정할 수 있다. 비디오, 지도, 라디오 등 다양한 정보도 올라와 있다. 서울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 각지의 공연현황도 꽤 잘 나와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2014년 10월 02일 부로 5,579명밖에(!) 되지 않는 걸로 미루어 볼 수 있듯, 의외로 이용자 수가 너무 없다는 거다. 사용자가 키워나가는 형태의 사이트인만큼 열심히 내용을 채워나갑시다.

This website is actually pretty fucking amazing. You can browse through whole lists of upcoming gigs, previous gigs, indie venues, indie musicians, and genres for regions all over Korea. It’s not just limited to Seoul. In the venue descriptions they show you what musicians have played there in the past, and suggest similar venues and musicians and gigs that you might like. Fans can interact and upload information through Facebook too, and bands and venues can freely enter and edit their own material. The only glitch is that because the site is so user-driven in terms of content, the 5,579 people that have liked the site on Facebook as of October 2nd 2014 seem to have their hands full when it comes to making this site really grow. But that’s really a mixed blessing because you know what this means, we can be PROACTIVE.

ㅁ 크르르르르르ㄹㄹㄹㄹ ㅡㅡㅡㅡ krrr

http://krrr.kr

KOREAN

실제 정보와 유머를 적절히 배합한 인디꾼들의 공용 보물창고 위키. 밴드 검색하다가 우연히 크르르를 알게 된 날, 그 날 밤을 새하얗게 지새웠다. “시간이 너무 많다!” “현실도피하고 싶다정신과 시간의 방이 어떨지 참 궁금해!” 이런 생각을 일상적으로 하는 음악쟁이라면, 자신 있게 크르르 중독자의 길을 추천한다. 단 정신과 시간의 방과는 달리 바깥세상의 시간은 흘러가니 유념하도록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위키의 특성상 홍대 중심으로 서술된 내용이 많다는 것 정도겠지만, 위키의 특성상 이 또한 얼마든지 바뀔 수 있겠다.

If you have intermediate Korean language skills and above, enjoy weird Korean humor, and are really into the indie scene here, this site will give you hours upon hours of wallowing in unadulterated information, ribaldry, weirded-outness, a surprising sense of community/camaraderie, and all the sundry excellent things a tongue-in-cheek wiki can provide.

ㅁ Doindie | 두인디 

http://www.doindie.co.kr/

KOREAN, ENGLISH

공연 정보, 공연장, 뮤지션 정보를 제공하고, 팬들과 뮤지션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해 주는 사이트. 아직 페이스북 좋아요 수가 7,005 명에 불과(?)하지만 언제 어느 밴드가 어디서 공연하는지를 파악하기에는 더없이 좋고, 디자인도 깔끔하다. 서울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 대한 정보도 많지는 않지만 올라와 있다. 무엇보다도 두인디는 장르 검색을 엄청나게 세분화해서 할 수 있다는 데에 가장 큰 장점이 있는 거 같다. 아직 충분히 활성화되지는 못해서 팬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람의 수가 10명을 넘은 밴드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이긴 하지만, 미래는 밝다!

This is also a pretty awesome site that provides the basic information you need to navigate information about gigs, venues, and musicians in Korea. Fans can interact with musicians on this site, or at least that’s the idea. The site design is pretty nifty and it’s good for basic information. There’s also information about gigs and venues and artists based in areas other than Seoul. Their selection of genres is incredibly variegated so check them out! Although I don’t think there are enough users active yet to do the site justice, the future seems bright enough!


2. 뮤지션 커뮤니티 | Musicians’ communities/ forums

ㅁ 뮬 | MULE

http://www.mule.co.kr

KOREAN

이 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 중에 뮬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국내 유일 대표  뮤지션 커뮤니티다. 음악 관련 잡담, 장비 자랑, 중고 악기 거래, 연습실 구하기, 밴드 구인구직 광고, 학원 강사 채용, 나이트 알바… 사실상 장르를 불문하고 뮬만큼 활성화 되어 있는 음악쟁이 커뮤니티가 잘 없다. 뮬 이용자는 대부분 기타리스트다.

If you are planning to stick around the peninsula and make your salt as a musician, you should know about this site and it’s probably going to be worth learning enough Korean to navigate it too. There are forums dedicated to people showing off/discussing/asking for help about their instruments, entire used goods transactions with instruments going at half or less than half their original prices, hand-made guitar effects pedals and whatnot. This is THE site for Korean musicians of all genres (though mostly rock) and instruments (though mostly guitar).

ㅁ 페달파츠 | pedalparts

KOREAN

http://pedalparts.co.kr/

엄밀히 말하자면 공방이고 샵 형태인데, 커뮤니티나 다름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올려두었다. 기타 이펙터 페달이나 캐비넷을 자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고 기초 자작 셋트에서부터 기성품을 훨씬 능가하는 성능의 저가형 자작 장비를 장만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사이트다.

Technically it’s an online shop but it comes stocked with a vibrant community of people, DIY guitar effects-pedal makers eager to share and trade information. I personally really like this site – you can purchase anything from a beginners’ DIY kit to a custom handmade amp cabinet stocked with Celestion speakers at half the price of, but nearly all the tone of, a Marshall or Orange.


3. 영상을 볼 수 있는 사이트 | sites to watch videos on 

Recandplay

Soundholic Entertainment

Mirrorball 

Dingson

Onstage

Live House Geek

Jebi Dabang

Tripper Sound

PlasticTV


4. 외국어로 된 한국 인디 관련 사이트 | Foreign-language websites about the Korean indie scene

ㅁ 코리안 인디 | Korean Indie

http://www.koreanindie.com

ENGLISH

사실 한국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글이 영어로만 수록된 사이트를 보면 마음이 좀 불편하다. 마치 “한국어 구사자”라는 거대한 집단을 대표해서 “영어 구사자”라는 세계인에게 획일화된 이미지를 던져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한국 상황을 가장 정확히 잘 아는 사람일수록 영어를 구사할 확률이 낮다. 미국인이 한국어를 한국인처럼 잘 하려면 한국에서 오랜 기간 살아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미국 현지 사정을 모르게 될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영어 능통자인 한국인 한 명이 혼자 발언하는 것보다는, 주위의 다른 한국인들이 검토하고 필요시 비판하고 내용을 수정할 가능성이라도 열어 두어야 하지 않을까? 논의의 대상인 나라의 언어로, 영어 설명 옆에 나란히 설명을 적는 게 최소한의 예의(?) 아닐까? 뭐.. 그런 생각으로 이 블로그를 만든 것이니.. 아무튼 이 코리안인디 라는 사이트는 대놓고 외국인 대상이라고 적어두었으니 그러려니 한다! 이런 사이트도 필요하겠지!

If you consider yourself part of an anglophone international audience interested in Learning More About Korean Indie Music, do visit the site and check out their many many editorials, interviews, and enthusiastic reviews. The contributors seem like nice well-informed people. There’s up-to-date news and insightful commentary available, so what’s not to love, really?

ㅁ 인디풀 ROK | Indieful ROK

ENGLISH

http://www.indiefulrok.com/

유튜브 초창기 그러니까 2007년경, orienkorean이라는 전설의 유저가 몇백, 몇천건의 한국 뮤직비디오를 대량 투척하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구하기 어려운 영상들을 하루가 멀다 하고 올리던 이 유저의 정체는 2008년 Indieful ROK라는 사이트에서 밝혀졌다. 한국계 캐나다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orienkorean은 스웨덴에 거주하는 친구 anna와 함께 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으로서 한국 음악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외국인들에게 한국 음악에 대한 소식을 전달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If you are into Korean music and have viewed Korean music videos on youtube, chances are you are familiar with the username orienkorean. (You can check out his Youtube account here.) He’s one of the founders of the site Indieful ROK, and along with his friend Anna, he writes all sorts of things about not just Korean indie but all kinds of Korean music, ranging from the very obscure to the very, very well known.

ㅁ 코리아 긱 가이드 Korea Gig Guide 

http://www.koreagigguide.com/

ENGLISH

한국에 음악 씬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놀라워하거나 막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한 참 친절한 영어가이드 블로그

Are you an expat amazed to just learn of the actual existence of a music scene in Korea? This very friendly guide to catching some gigs around the area comes complete with maps and everything, so this is probably the site for you.

ㅁ 부산 락스 | Busan Rocks 

ENGLISH

http://busanrocks.wordpress.com/

부산에 사는 외국인이 쓰는 락 음악 관련 블로그인듯…

A blog about the rock scene in Busan!

ㅁ 목소리 | Moksori

FRENCH, ENGLISH

http://www.moksorifr.com/

프랑스어와 영어로 된 한국 인디 음악 관련 사이트.

A website dedicated to Korean indie music in French and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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